logo

logo

  • CEO Greeting

    Value Creation

    & Value Sharing

  • HOME    >   COMPANY    >   CEO Greeting

RF Devices, Inc.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에프디바이스㈜는 RF유전체 필터를 필두로 한 이동통신제품과 무감전 시스템(가정용, 건설용, 산업현장용 특히 의료용 IT 기반의 무감전 시스템)을 생산하여 국내 및 세계시장에 공급하며 세계일류 기업을 향해 뛰고 있는 회사입니다. 우리회사의 핵심제품인 유전체 이동통신용 필터는 이동통신산업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성장하여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국내특허, 국제특허 20건을 보유한 신기술 경쟁 우위에 있는 신성장 기업입니다. 이번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대 재해 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강화로 인하여 우리회사 무감전 시스템의 폭발적 수요로 인하여 용인 공장증설과 연구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소재 부품 양산에 이어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석권하고자 합니다. 특히 의료용 무감전 시스템은 신기술을 융합하여 국내시장을 선점하고 세계시장에 급속도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의료용 무감전 시스템은 이 분야에서 월등하게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기술경쟁력 우위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1위업체로의 등극을 목표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생산설비 증대와 함께 유상증자를 개시하여 본격적인 IPO에 도전하고자 상장준비에 돌입하였으며 주주분산편제를 마무리하고자 주주님을 모시고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을 다짐하며 주주님과 함께 성공의 길로 동행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조광성

It’s welcomed that you could come to RF Devices, Inc.

On behalf of RF Devices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the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Since the foundation in 2006, The reason RF Devices could make steady progress under difficult circumstances was that you showed every care and love to us in economic recession as well as in economic boom.

Korea has almost become the center of the world. Korea is acknowledged for advanced technologies getting better every day in the world. Among them, Korea is at the forefront of IT industry in the world. RF Devices has been one of the Korean companies that went global, and will keep sharing the prosperity with them. RF Devices has been to seek value creation and value sharing. RF Devices will constantly put all the energy in to providing a solid stepping stones for the leading companies holding

The hand of RFD rather than into making ourselves the best.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wholeheartedly to the customer who showed a lot of expectations and encouragements for us to become what RFD is today. RFD will do our best to consistently grow up to be trusted and to be loved.

Thank you very much!

Kwangsung Cho
Chief Executive Officer